[방공] 야심한 새벽 집순이 냔의 방공 有
IP :  .201 l Date : 13-12-04 04:24 l Hit : 34784
안뇽 냔들아

집이 너무 더러워서

방공을 하면 집을 치울 수 있을 거 같아서 방공을 하는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* 냔이야


구럼.. 초..초대할게

이 집은 작지만 아늑하고 위치가 좋아서 3년째 살고있오 ㅎㅎ



대문을 열고 들어오면

현관이 길게 있고

현관에서 문을 하나 더 열면

뾰로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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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 뒤에 전신거울을 뒀더니 문이 완전히 안열려서.. 흡..

대충 이렇게 생겼어 나름 오래 살았더니 물건들이 다 제자리에 있는 느낌이랄까? 안정적이라고 생각해..ㅋㅋㅋ

먼저 오른쪽을 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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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방에서 옷장도 되고 화장대 거울 역할도 해주고 책꽂이도 되고 향수랑 텀블러 진열장도 되는 커다란 옷장이야

옷이 다 밖에 이렇게 나와있어서 이쪽이 지저분해지면 좁은 집안이 완전 더러워보여서 깨끗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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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른쪽 맨 윗칸에는 내가 제일 자주 드는 가방 한개

아래에는 텀블러들 그날그날 기분따라 들고 나가기 쉽게 이렇게 놨오


늘어놓으면 이래 ㅋㅋㅋ 의도적으로 스벅 텀블러를 산건 아니고 스벅만 가다보니 이렇게됨 ;ㅅ;

그 밑에는 상/하의 제일 자주 입는 옷들이야


위쪽을 보면 책들이랑 향수가 있어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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냔이가 텀블러 만큼이나 좋아하는게 향수얌.. 먼지 쌓이는게 싫어서 보통 저렇게 케이스에 보관해

자주쓰는건 따로 미니어처로 파우치에 넣어두고!


이건 향수들 중에 조말론만 모아봤엉 제일 좋아하는 향수 브랜드야^^

자기전에 침대에 향수 뿌리고 자는게 집순이의 제일 큰 낙이라눙


이제 왼쪽을 보면!!

냔이의 간이화장대(?)가 있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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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뭐 한 브랜드에 꽂히면 우르르 그걸로 사는 경향이 있어서.. 화장대는 거의 샤넬/빌리프/지방시/바비브라운 정도라능

충동구매를 안좋아하고 화장품 덕후는 아니라서 꼭 쓰는것만 올려두고 써


그리고 방 가운데에는 러그랑 작은 테이블을 둔다능

내가 방에 꽃두는걸 좋아해서 온갖 병들에다가 다 꽂아둬

이번에 산 꽃은 작약인거같아 ㅋㅋㅋ


병은 골드메달 그 사과주스 먹고 남은 병이고 리본도 이번에 스벅 엠디 포장박스에 묶여있던 끈이야
심지어 아래에 깔린 도일리도 팔찌사고 포장지에 붙어있던거..ㅋㅋㅋㅋㅋ

이거 말고는 백합을 많이 사

왜냐면 방 냄새를 없애버리거든 백합 향이 엄청 강해서 우리집 올라오는 계단부터 풀풀 난다능


이렇게! 설정샷인거 완전 팍팍티나는게 맞는,,,^^


이건 전에 친구한테 꽇다발을 받는바람에 병 하나로는 모자라서 세개로 나눠서 집 곳곳에 뒀던 장미라능 :)))))) (육턱괴물)



침대쪽에는 자취냔이라면 하나쯤있는 이케아 스탠드를 뒀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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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이블에 분홍 작약 + 연두색 리본을 둬서 나름 깔맞춤으로

분홍 작약 그림 + 연두색 리본을 감아봤어

저 분홍작약 그림은 조말론에서 작약 향수 살때 감아준거라능ㅋㅋ


여기는 부엌이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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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부엌이랑 방이 구분돼있어서 좋아 단열도 잘돼서 난방비랑 에어컨비가 적게 나오는거같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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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까이 보면 이렇다능.. 왜때문에 초점을 못잡아요 내 아이폰4.. 퇴물이쟈나여

역시 여기도 스벅 MD가 점령을 해버렷 ;ㅅ;

책상쪽은 아무리 치워도 지저분함을 벗어날 수가 없는데.. 막 부자연스럽게 치워놓고 찍고 싶지 않아서 사진은 없구

준비한 방공은 요기까지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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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탠드만 켠 사진으로 마무리 ;ㅅ;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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